제주에서 열리는 ‘모두의 창업’ 지역 오디션을 직접 보고 싶다면 12일까지 참여를 신청해야 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가 주최하는 ‘2026년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오디션’은 13일 오후 1시 쉐라톤 제주 8층 탐라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발표 대상과 선발 방식
무대에 서는 사람은 제주 지역 2라운드 진출자 8명이다. 이들은 공개 IR(투자설명회) 형식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전문가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이 권역별 오디션 진출자로 선정된다. 참가자들은 제주센터가 운영한 멘토링과 AI 솔루션 등 보육 프로그램을 거치며 다듬은 아이디어를 공개 무대에서 발표하고, 평가에서 선발되면 다음 단계인 권역별 오디션에 진출한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보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일정과 현장 프로그램
행사 일시는 13일 오후 1시이고, 장소는 쉐라톤 제주 8층 탐라홀이다. 참여 신청은 12일에 마감된다.
현장에서는 피칭 외에 선배 창업가의 인사이트 강연이 진행된다.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엠와이소셜컴퍼니, 넥스트챌린지 등 ‘모두의 창업’ 1차 멘토기관이 1대1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주최 기관 소개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두고 “라운드를 거치면서 아이디어를 현실로 깨우고 있는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의 열정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또 “제주센터에서도 지역 내 유망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주센터는 창업과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직접투자와 팁스(TIPS), 립스(LIPS) 등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참가자의 참여 신청은 12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