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부산 지역 2라운드 진출자 29명이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공개 IR 평가에 올랐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용우)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동래 농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3라운드 지역오디션(모두의 스타트업 데이)’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로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할 우수 도전자 12명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과 분과 구성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초기 창업 도전자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오디션에는 부산 지역 2라운드 진출자 29명이 참여했다.
평가는 사업 분야에 따라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다. 1분과는 IT·교육·임팩트, 2분과는 라이프스타일·바이오의료·농축수산업을 맡았다.
일정과 진행 방식
지역오디션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도전자들은 분과별로 공개 IR 발표를 했고, 우수 도전자 12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다만 15일 배포된 자료에는 최종 선발자 명단이 공개되지 않았다.
부대 프로그램과 상담
오디션과 함께 인사이트 강연과 IP 교육, 투자사 리버스 피칭이 마련됐다. 리버스 피칭은 투자사가 투자 방향과 관심 분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설명회도 열렸다.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의 전문가 풀을 활용한 1:1 창업 상담도 병행됐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지역의 우수한 창업 도전자를 발굴해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발굴한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에서도 사업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같은 관계자는 “3라운드 진출 이후에도 진출자의 밀착 육성과 다각적인 성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자 명단은 15일 배포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