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3라운드 권역 오디션에 오르는 7개 팀은 10월 21일 최종 결과 발표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1차 2라운드 경남 지역오디션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렸고, 17개 창업팀이 공개 IR 발표에 나섰다. 주최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노충식)다.

프로그램 성격과 참여 대상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국민 참여형 창업 경진대회 방식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남 오디션에는 2라운드에 진출한 17개 팀이 발표자로 나섰다.
행사에는 시민, 예비창업자,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관했다. 지역 멘토기관으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일정: 13일 지원 프로그램, 14일 공개 오디션
13일에는 패널 전시와 선배 창업가 특강이 진행됐다. 투자사 심사역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밋업·컨설팅도 이어졌다.
14일에는 팀별로 사업 아이디어와 초기 성과를 10분간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5분간 질의응답을 하는 공개 오디션이 열렸다.
절차: 3라운드 진출팀 발표
3라운드 권역 오디션에 진출할 7개 팀은 10월 21일 최종 결과 발표를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센터는 오디션 이후에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분야별 전문가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이번 지역오디션은 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시각에서 사업 가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창업가들이 도전을 이어가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3라운드 진출 7개 팀의 최종 결과 발표일은 10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