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되는 ‘대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1대1 전문가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총 4회 중 1회차인 마케팅 편이 2026년 8월 25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렸다. 다음 순서인 9월 특허·지식재산권 편부터는 아직 참여 기회가 남아 있어, 사업모델과 자금조달 상담을 받고 싶은 초기창업기업이라면 일정과 절차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지원 대상
이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모델(BM) 점검, 자금조달·금융,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로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연결해주는 것이 핵심이며,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사업에 필요한 실무 조언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진행 일정
아카데미는 총 4회로 나눠 운영된다. 8월은 마케팅, 9월은 특허·지식재산권, 10월은 시장·판로, 11월은 투자유치를 주제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인 마케팅 편에서는 온라인 채널 마케팅, AI 홍보 콘텐츠 제작, 브랜딩 강의가 이뤄졌고, 강의 이후 참가 기업별로 BM 점검 3건, 자금조달·금융 4건, 홍보·마케팅 3건 등 총 10건의 1대1 전문가 상담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회차에서도 주제에 맞춰 강의와 상담이 같은 방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절차와 연계 프로그램
아카데미는 강의를 먼저 듣고, 이후 참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맞춰 전문가 상담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영,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카데미 참여 이후에도 필요한 상담을 이어서 받을 수 있다. 연계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리딩클래스’에서는 ESG·기후테크 투자유치 전략 강연도 함께 진행돼,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함께 살펴볼 만하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가 예비·초기창업자들이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AI 등 변화하는 환경을 실제 사업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지는 특허·지식재산권, 판로, 투자유치 프로그램에서도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9월 특허·지식재산권 편부터 참여를 고려하는 예비·초기창업기업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