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가자들은 20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1라운드 오리엔테이션에서 단계별 지원 내용과 멘토 매칭 절차를 안내받는다. 행사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연다. 지역 내 창업 도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멘토기관과 협력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다음 라운드 진출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다.

지원 현황과 대상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2차 모집과 관련해 열린다. 2차 모집에서 대전지역 지원자는 3132명으로, 1차 모집의 2301명보다 831명 늘어 36.1% 증가했다.
행사 일정
오리엔테이션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전국 17개 시·도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출범식으로, 대표멘토 심사 총평과 선정자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다.
2부는 지역 허브기관별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대전에서는 단계별 지원 안내와 함께 12개 멘토기관의 보육계획·프로그램 소개, 책임멘토 소개와 매칭, 참가자 교류가 이어진다.
멘토기관과 지원 방식
대전지역 멘토기관으로는 목원대학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도전자들이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찾고, 그 과정을 함께할 멘토를 만나는 자리”라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멘토기관과 협력해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후속 단계에 도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 대표이사는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지역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전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