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에 창업을 알아보는 예비 창업자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이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 예산·희망 지역·창업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입지 선정부터 점포 개설, 운영 준비까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상담 대상과 내용
상담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크린토피아는 투자 예산, 희망 지역, 창업 시기를 함께 살펴 상담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권 분석도 현장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GIS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GIS는 지리정보시스템으로, 지역별 위치정보와 상권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크린토피아 부스는 BLACK LABEL Zone(블랙라벨 존)과 CLEANTOPIA Zone(크린토피아 존)으로 구성된다.
현장 상담자 지원 혜택
현장 상담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면제, 임대료 지원, 초도 물품 무상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런 혜택을 활용할 경우 약 1,000만원대로 창업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창업 비용은 점포 조건, 창업 모델, 혜택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크린토피아 운영 현황
크린토피아는 34년 동안 세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 왔다. 전국 가맹점은 약 3,600개이고, 2025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 평균 운영 기간은 약 10.9년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34년간 축적한 세탁 노하우와 체계적인 본사 지원은 크린토피아 창업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상권 분석부터 점포 개설, 매장 운영까지 창업 과정 전반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