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라운드 경쟁을 통과한 대전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다음 단계 평가와 사업화를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9월 10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에서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지원자격 – 1라운드 통과한 대전지역 예비·초기 창업자
이번 오리엔테이션 대상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대전지역 1라운드 심사를 통과해 2라운드에 진출한 예비·초기 창업자다. 프로그램은 한남대학교가 대전지역 운영기관을 맡아 진행하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사업화 단계로 나아가도록 지원한다.
일정 – 9월 10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은 9월 10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세부 지원 내용을 안내받은 뒤 슬로건 챌린지와 네트워킹을 함께 진행했으며, 이어 멘토기관과의 일대일 상담 부스에서 사업 아이템을 점검했다. 2기 멘토기관으로는 슬론벤처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컴퍼니에이가 참여했다.

절차·제출물 – 사업 분석 강연과 AI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교육 과정에서는 김승환 대표가 사업 분석 강연을 맡아 아이디어를 사업모델과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했고, 문예진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생성형 AI가 작성 시간을 줄여주지만 창업자의 판단과 전문가 피드백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2라운드 진출자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의지를 입증한 지역의 미래 창업 주역”이라며 “전문 멘토기관과 협력해 참가자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허브기관으로서 멘토링과 교육, 투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단계 평가를 준비하는 대전지역 창업자라면 멘토기관 상담과 AI 활용 교육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